• 엑소 수호와 배우 박강현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뮤지컬 '웃는남자' 프레스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수호와 박강현은 괴물 얼굴을 한 그윈플렌 역을 맡았다.

    '웃는남자'는 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Victor Hugo)의 소설을 원작으로 끔찍한 괴물 얼굴을 한 그윈플렌의 비극적인 여정을 담았다. 오는 10월 28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