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회 우남이승만애국상 시상식 수상자와 참가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시상식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1회 우남이승만애국상 특별상에는 개인부문 △김용삼 기획실장(박정희기념재단) △인보길 회장(뉴데일리) △주옥순 대표(우먼채널) 청년대학생부문 △김동근 대표(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 △김은구 회장(서울대학교 트루스포럼) △오종택 회장(한국대학생포럼) △이진영 의장(한국대학생포럼)이 각각 수상했다. 

    우남이승만애국상은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려는 목적으로 제정돼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 수호에 헌신한 애국시민단체 및 개인에게 시상해 온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