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미국서 가장 많이 판매된 피지컬 앨범 9위"

포브스 "BTS, 올 한 해 가장 인기 있는 보이밴드로 자리매김"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7.11 19:15:01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bes)'가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가 외국어 앨범으로는 유일하게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피지컬 앨범 톱 10에 들었다고 보도했다.

현지시각으로 9일 포브스는 "닐슨 뮤직이 발표한 2018년 상반기 리포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피지컬 앨범 9위에 올랐다"며 "이는 한국어는 물론 외국어 앨범으로는 유일한 기록"이라고 밝혔다.

포브스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는 지리적, 언어적, 문화적 장벽을 넘어 2018년 가장 인기 있는 보이밴드로 자리매김한 방탄소년단의 기록적인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며 "빌보드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린 일곱 번째 앨범으로, '빌보드 200' 차트 1위에도 등극했었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 성공 요인이 있겠지만 헌신적인 아미(ARMY)의 힘이 주된 원천"이라며 "이들은 방탄소년단의 앨범 판매와 인지도 상승에 기여해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을 촉진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은 9월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러브 유어셀프 투어'가 예정돼 있고, 미국과 캐나다 내 다양한 도시에서 13개 공연을 펼칠 계획"이라며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티켓은 올 여름 가장 수요가 많은 티켓 중 하나로, 2차 티켓 구매 시장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 포브스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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