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사이버안보 비용, 미래 사회 준비와 국가 생존에 대한 투자!

- 사이버개념연구회 3.0 국가 정보보호 정책 관련 주제로 6월 공개 세미나 개최.
- 현 시점에서 사이버 개념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그에 맞는 조직 구성 및 교육 필요하다.

오세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6.24 00:28:13
▲ 사이버개념연구회 3.0 6월 공개 세미나 참석자: (왼쪽부터) 권준 보안뉴스 국장, 오세진 TRLab 소장, 김영기 명지대 교수, 김관호 前육군교육사령부 사이버전 연구관, 김한경 안보팩트 총괄에디터, 이기종 사이버개념연구회 대표 ⓒ사이버개념연구회 제공

사이버개념연구회 3.0(대표 이기종)은 사이버안보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진행하는 2기 정보보호 정책 관련 공개 세미나를 6월 19일(화) 19시에 보안뉴스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6월 세미나는 국가가 계획하고 추진하고 있는 정보보호 정책과 관련하여 1회차 세미나로 ‘정보보호 실태조사와 정보보호 정책 간의 연관성’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발표된 주된 내용은 국가 정보보호 정책 연구에 대한 필요성과 현재까지 국가가 시행해 온 정보보호 정책의 특성, 그리고 2회차에 진행 예정인 국가 정보보호 정책에 대한 실효성 논의에 있어서 기본적인 관점 등이 논의 되었다.

이기종 대표의 핵심 발표 이후 참석자들은 현 정보보호 정책과 사이버안보 정책 간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및 보완 과제에 대해 논의를 하였고, 현 시점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로 정보보호와 사이버 간의 명확한 개념 정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2기 공개 세미나는 8월까지 3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며, 그에 대한 의미는 사이버개념연구회가 2016년 출발 당시부터 가져온 사이버에 대한 인식의 연장선이며, 또한 올해 발표한 향후 추진방향인 사이버 개념을 정립하기 위한 사이버 학회와 앞으로 도래할 사이버 사회에 있어서 미래지향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사회적 기업을 구성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본다. 

2회차 공개 세미나가 이루어지는 7월에는 국가 정보보호 정책 결정에 있어서 근간을 이루고 있는 국정원, 인터넷정보보호원(구, 인터넷진흥원) 등 국가 기관들에 대한 특성 파악과 문제점을 도출하고, 또한 현재 정보보호정책에 있어서 중심을 이루고 있는 정보보호의 날·달 제정과 기념식과 관련 행사에 대한 실효성을 논의를 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발표되는 내용은 그동안 이기종 대표가 지난 4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에 등재한  ‘정보보호 인식과 정책 간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2회차 7월 공개 세미나는 7월 24일(화)에 이루어질 예정이며, 참석 신청 안내 등 세부적인 내용은 추후 사이버개념연구회를 후원하는 언론매체를 통하여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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