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다미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다미는 영화 '마녀(감독/각본 박훈정)'에서 의문의 사고로 모든 기억을 잃은 고등학생 자윤 역을 맡았다. 

    새로운 얼굴이 필요했던 '마녀' 제작진은 3차에 걸친 오디션을 통해 1,500 대 1의 경쟁률 속에서 김다미를 캐스팅했다. 오는 27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