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김소영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신논현역 인근에 위치한 매그넘 플레져 스토어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소영은 이날 기념파티의 사회를 맡았다. 

    이번 행사는 매그넘의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인 '매그넘 플레져 스토어 'MAGNUM Pleasure Store)'의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수 화사(마마무), 문가비, 경리(나인뮤지스), 배우 김희정이 셀럽으로 초청돼 행사의 테마인 '위대한 개츠비' 컨셉에 맞춰 파티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