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을, 최재성 당선 유력… 배현진 2위

[개표현황] 오후 10시 기준, 민주당 최재성 66.76%… 한국당 배현진 20%

강유화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6.13 22:45:20
▲ 6·13 국회의원 재선거 서울 송파을 지역 개표 현황(오후 10시 기준). ⓒ네이버 포털 캡처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서울 송파을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후보가 66.76%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오후 10시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진행 상황에 따르면 민주당 최재성 후보는 66.76%, 자유한국당 배현진 후보는 20%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바른미래당 박종진 후보는 12.85%, 민중당 변은혜 후보는 0.37%를 기록했다. 현재 개표율은 3.23%다.  

앞서 방송3사가 공동으로 진행한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최재성 후보가 57.2%로 당선되는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당 배현진 후보는 28.2%의 득표율로 2위에 머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상파 3사는 여론조사업체 칸타퍼블릭·코리아리서치센터·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 투표소 640곳에서 유권자 17만명을 대상으로 출구조사를 진행했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1.4~2.5% 포인트다. 조사원은 투표를 마친 유권자 5명마다 1명을 표본으로 추출해 투표소 50m 밖에서 선택을 묻는 방식이다. 조사원 3200명, 조사감독관 250명이 출구조사에 투입됐다. 다만 이번 사전투표율 20.14%는 출구조사에 반영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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