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민선 첫 3선 서울시장' … 대권주자로 발돋움

[개표현황]22시 30분 현재 26만표 '선두'… 김문수 9만, 안철수 7만표

김희진 기자 | 최종편집 2018.06.22 19:03:11
▲ 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 뉴데일리 이종현

박원순 서울시장이 3선 도전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선 박원순 시장은 13일 개표가 9.2% 이뤄진 22시29분 현재, 26만6284표를 얻어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를 약 17만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김문수 후보는 9만5476표,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는 7만8365표를 각각 얻었다.

박 후보는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도 55.9%로 두 후보를 크게 앞섰다. 

같은 조사에서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는 21.1%,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는 18.8%로 3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출구조사는 KBS, MBC, SBS가 칸타퍼블릭, 코리아리서치센터, 한국리서치 등 3개 조사기관에 의뢰해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 17개 시도 640개 투표소에서 유권자 약 17만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박원순 시장은 2011년 11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뒤, 2014년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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