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3선 서울시장' 눈 앞… 대권주자로 발돋움

[개표현황] 21시 27분 현재 6만표 '선두'… 4만표 차로 2위 김문수 후보 앞서

김희진 기자 | 최종편집 2018.06.22 19:03:59
▲ 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 뉴데일리 이종현

박원순 서울시장이 '민선 3선 첫 서울시장'에 다가섰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선 박원순 시장은 13일 개표가 2.2% 이뤄진 21시27분 현재, 6만2102표를 얻어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를 약 4만여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김문수 후보는 2만1191표,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는 1만8846표를 각각 얻었다.  

박 후보는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도 55.9%로 두 후보를 크게 앞섰다. 같은 조사에서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는 21.1%,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는 18.8%로 3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박원순 시장은 2011년 11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뒤, 2014년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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