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감, 좌파 조희연 47.2% '선두'

[방송3사 출구조사] 박선영 34.6% 2위… 12%p 차이로 조희연에 뒤져

정호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6.13 20:46:56
▲ 조희연 서울교육감 후보(사진)가 13일 발표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47.2%로 1위를 차지했다. ⓒ뉴시스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서울교육감 후보 중 조희연 후보가 47.2%로 1위를 차지했다. 34.6%로 2위를 차지한 박선영 후보를 12.6% 포인트로 앞섰다.

13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KBS·MBC·SBS 방송 3사 공동출구조사 결과 조희연 후보가 47.2%, 박선영 후보가 34.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직 교육감이자 좌파 진영 단일후보로 재선에 나선 조희연 후보는 서대문역 인근의 선거캠프에서 방송 3사 출구조사를 시청했다.

출구조사결과 조희연 후보가 경쟁 상대였던 박선영 후보를 10%이상의 차이로 앞서자 조 후보와 지지자들은 기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조희연 후보는 단 한번도 여론조사까지 2위를 기록한 적이 없을 정도로 꾸준히 선두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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