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13시 투표율 43.5%, 4년 전 대비 4.7%p↑

전남 55.9%로 최다 투표율 기록, 인천은 39.0%로 꼴지

박영근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6.13 15:35:01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13일 오후 1시 15분 기준 전체 투표율이 43.5%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에는 이 시각 현재 전체 유권자 4290만7715명 중 1864만4764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역별 투표율을 살펴보면 ▲전남 55.9% ▲전북 51.4% ▲제주 50.5% ▲경북 49.5% ▲강원 49.1% ▲경남 48.8% ▲세종 45.6% ▲울산 44.9% ▲충북 44.8% ▲광주 44.1% ▲충남 43.8% ▲대전 42.5% ▲서울 41.3% ▲부산 41.0% ▲경기 40.4% ▲대구 40.2% ▲인천 39.0%로 집계되고 있다.

전국 투표율은 이날 오후 12시 전까지만해도 6회 지방선거(23.3%)보다 약 3.6% 낮은 19.7%의 투표율을 보였다. 하지만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 1시가 되자 투표율은 43.5%로 급증하며 지난 6회 지방선거(38.8%)보다 4.7% 높은 참여율을 나타냈다.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는 오후 6시까지 계속된다. 당락의 윤곽은 이르면 밤 10시30분께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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