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카츠' 전시 보고 플라멩코 공연도 즐겨볼까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6.07 11:37:48
▲ 알렉스 카츠 작품 'Black Dress'.ⓒ롯데뮤지엄

플라멩코 공연과 미술 전시가 한자리에서 펼쳐진다.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뮤지엄은 '알렉스 카츠' 전시와 플라멩코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뮤지엄 나이트'를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한다.

뮤지엄 나이트는 주류와 함께 공연, 미술을 즐기는 롯데뮤지엄의 전시 연계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DJ 공연과 전시를 즐기는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나 플라멩코 공연을 선보이며 도밍고 오르테가, 소니아 베르벨, 이선옥이 무대에 선다. 

도밍고 오르테가는 플라멩코 전국 대회에서 최고상 수상한 댄서로 해외공연을 다수 진행했다. 아모르데 플라멩꼬 무용 단장인 이선옥은 국내에 플라멩코를 적극 알리고 있는 주역이다.

드레스 코드는 알렉스 카츠의 작품인 'Black Dress'와 연계해 검은색으로 정했다. 관람객은 작품처럼 검정 의상을 착용하고 뮤지엄 나이트 즐길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에게 화장품 패키지를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뮤지엄은 각 분야의 최고 권위자가 전시를 설명하는 '특별도슨트'를 운영하고 있다. 미술전시 해설가 김찬용(6.13일 28일), 방송인 마크테토(21일), 실력파 뮤지션 서사무엘(7월 5일), 국내 1호 미술 경매사 박혜경(12일)의 순서로 진행된다.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 전시는 7월 23일까지 열린다.

▲ 지난 5월 17일 뮤지엄 나이트에서 관람객이 DJ 공연과 주류를 즐기는 모습.ⓒ롯데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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