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드 파리' 차지연·민영기, 연습도 실제 공연처럼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6.07 08:50:01

오는 8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배우들의 생생한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고의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열정적으로 연습에 임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차지연은 맨 바닥에 앉아 먼 곳을 응시하거나 행복한 표정으로 노래를 부르는 등 자유를 사랑하는 정열적인 보헤미안 '에스메랄다'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다.

'프롤로' 민영기, '페뷔스' 최수형, '클로팽' 역의 장지후 역시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는 열연을 펼쳐 눈길을 끈다.

올해로 한국어 버전 개막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노트르드 담 드 파리'는 세계적인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이 원작이다. 매혹적인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사랑하는 세 남자를 통해 다양한 인간 군상과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은 고찰을 그려낸다.

케이윌, 윤형렬, 윤공주, 차지연, 유지, 마이클리, 정동하, 최재림, 서범석, 민영기, 최민철, 최수형, 고은성, 이충주, 박송권, 장지후, 함연지 등이 출연하며, 6월 8일부터 8월 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마스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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