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풍속 체험·공연 즐긴다…돈화문국악당 '단오 놀:음'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6.07 07:50:29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서울돈화문국악당(예술감독 김정승)이 대한민국 3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를 맞아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음판을 펼친다.

오는 18일 개최하는 '단오 놀:음'은 오후 4시에 시작하는 체험 이벤트부터 오후 7시 30분 국악과 재즈를 바탕으로 한 공연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타악 연주자 민영치와 JTBC '비긴어게인' 10회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 편에 출연한 드러머 이상민, 베이스 황호규가 트리오로 무대에 선다. 이들은 한국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 존재하는 리듬들을 엮어낸 '민영치 설장고'와 '플램-락쿵'을 선보인다.

또, 한 해의 건강을 기원하고 각종 놀이를 즐기던 단오의 세시풍속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노동부 매듭기능 전승자 심영미 매듭장과 함께하는 '장명루(오색팔찌) 만들기', 종이문화재단 한국지호공예협회 오영재 회장의 '단오 절식 클레이아트'가 오후 4시부터 국악마당 일대에에서 열린다. 오후 6시부터는 단오의 대표적인 절식 수리취떡과 앵두화채를 맛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전화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체험 이벤트는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문의 02-3210-7001~2.

[사진=서울돈화문국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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