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아창제' 추진위원장에 이건용 전 한예종 총장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6.05 14:45:03
▲ 최창주 예술위 직무대행(왼쪽)과 이건용 아창제 위원장(오른쪽).ⓒ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건용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이 '제10회 ARKO한국창작음악제'(이하 아창제)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2007년부터 시작한 '아창제'는 우리나라 국악, 양악 부문을 망라한 창작관현악 작곡과 발표, 비평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의 특성화 사업이다.

이건용 추진위원장은 서울대 음대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음대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1979년부터 30년 이상 서울대학교 및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2002~2006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을 맡았으며, 2012~2017년 서울시 오페라단 단장을 역임했다. 

또, 가곡과 합창곡, 관현악곡 등을 다수 발표했으며 보관문화훈장(2007)과 금호문화상 음악상(1998)을 수상한 바 있다.

'아창제'는 음악·전통예술분야 국내 창작곡의 발표 및 연주에 대한 지원을 통해 작곡가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연주자의 창작곡 연주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작곡과 연주부문을 연계하는 창작 활성화의 여건을 조성해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아창제'는 7월 2일~8월 31일 총 61일간 작품접수를 받고, 국악은 11월 17일, 양악은 2019년 2월 10일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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