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부담 없이 즐긴다…'딤프' 할인 패키지 풍성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5.24 09:37:35
▲ 제12회 DIMF_개막작인 체코의 '메피스토' 공연 장면.ⓒ딤프 사무국

세계적인 뮤지컬을 딤프에서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긴다.

'제12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딤프, 장익현 이사장)'이 6월 22일부터 7월 9일까지 대구 시내 주요 공원장에서 열린다.

딤프는 지난 제1회 축제부터 뮤지컬의 대중화를 위해 티켓 가격을 기존 작품의 절반 수준으로 책정해 운영하고 있다.

티켓 가격이 낮으면 작품의 수준이 떨어진다는 오해가 있을 수 있지만 딤프가 선보이는 영국, 체코, 중국, 러시아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작품은 현재 국내에서 공연되는 규모의 작품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특히, 다양한 할인프로모션과 숙박·식사·즐길 거리를 더한 패키지 상품, 여러 작품을 함께 보면 더욱 저렴한 티켓패키지 등을 선보이며 뮤지컬 팬은 물론 뮤지컬이 낯설었던 시민들을 공연장으로 이끌고 있다.

올해 딤프가 소개하는 뮤지컬은 24개 작품으로 그 중 무료로 진행되는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프로그램을 제외한 15개의 유료 작품을 여러 테마로 묶어 티켓 패키지로 운영한다. 

개·폐막 작품을 묶은 패키지와 올해 영국의 '플래시댄스', 한국의 '투란도트', 카자흐스탄의 '소녀 지벡'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중국과 대만 작품을 묶은 아시아패키지, 창작지원작 4개 작품을 반값에 볼 수 있는 F4패키지 등이 눈길을 끈다.

또 딤프의 파트너로 함께하는 BC카드를 이용할 경우 전 작품 30% 할인은 물론 러시아 '로미오와 줄리엣', 프랑스 '아이 러브 피아프', 중국 'Mr. & Mrs. SINGLE' 등의 작품은 BC카드로 예매시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딤프F 관람을 위해 대구를 방문하는 관객들을 위해 '웰컴 DIMF' 할인은 30%로 확대했다. 기존에 관람했던 DIMF 유료티켓을 소지하거나 헌혈증을 기증해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딤프는 24개 전 작품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골든티켓'을 판매하고 있으며, '골든티켓'을 이용해 공연을 예매할 경우 정상가격 대비 4~5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모든 할인 혜택 과티켓 패키지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며, 딤프는 축제 기간 중 타임세일 등을 통해 다양한 티켓 이벤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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