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캠프 "슬럼화된 서울, 성장동력 바닥... 박원순 책임"

"재개발, 재건축 규제와 퍼주기식 복지정책…좌파시민단체 먹여살리기에만 주력했다는 의혹도"

윤주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5.16 15:57:35
▲ 자유한국당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김문수 한국당 서울시장 후보 ⓒ뉴데일리 이종현 기자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 측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박원순 시장에게 "서울시 경쟁력을 떨어뜨린 데에 대해 사과부터 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김문수 후보 측 정택진 대변인은 16일 이 같은 내용의 논평을 냈다. 정 대변인은 "자랑스러운 서울이 감추고 싶은 부끄러운 서울이 됐다"고 비판했다.

정 대변인은 "박 시장이 재개발, 재건축을 규제해 서울을 슬럼화 시켰다"며 "퍼주기식 복지정책으로 성장동력을 떨어뜨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선을 의식해 엄청난 숫자의 정무직 공무원들을 채용해 공무원 조직을 무기력에 빠지게 했다"며 "실제로 업무를 처리하는 일반직 공무원들은 업무량 증가로 심신이 지치고 일부는 자살을 선택하기도 했다"고 질타했다.

또한 "서울시 집행 위탁사업을 불투명하게 집행하고 좌파시민단체들을 먹여 살리는 데 주력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며 "이 부분에 대해선 수사당국이 나서서 철저하게 조사하기를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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