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체험전시로…6월 오픈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5.15 10:16:40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체험 전시로 재탄생한다.

전시기획 회사인 엑시비션 허브의 디자이너인 마리오 이캄포에 의해 제작된 체험전시 '앨리스 인 원더랜드(Alice in Wonderland)'가 브라질, 카타르, 이탈리아 등 월드 투어를 앞두고 서울에서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앨리스 인 원더랜드'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콘세트로 기획·제작된 인터랙티브 전시다. 동화 속 원더랜드를 높은 화소와 최신 맵핑 기술로 완벽하게 재현했다

특히, 영상을 터치하고 반응하는 기존의 미디어 인터랙티브를 뛰어넘어 사람의 형태와 동작을 인식하는 기술력을 활용해 다양한 신체활동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관객들은 만지고 뛰어 다니면 원더랜드를 체험할 수 있으며, 동화 속 친구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전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펼쳐지는 몰입도 높은 구성력은 관객들로 하여금 실제로 신나는 모험을 하고 있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앨리스 인 원더랜드'는 6월 22일부터 2019년 3월 3일까지 용산전쟁기념관 제3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되며, 15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예매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진=클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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