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넷플릭스(Netflix)에서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연출을 맡은 조효진 연출가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뉴데일리와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범인은 바로 너!'는 의문의 살인 게임에 휘말려 결성된 7명(유재석, 안재욱, 김종민, 이광수, 박민영, 엑소 세훈, 구구단 세정)의 탐정단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으로 4일부터 매주 금요일 2차씩 공개된다. 총 10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