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외교국방
북한
미디어
문화
연예·스포츠
칼럼
오피니언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강원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TV
포토
뉴스레터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4/20/2018042000047.html
홈
다크모드
뉴데일리
정치·사회·일반
경제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강원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안내
회사소개
광고문의
인재채용
기사제보
뉴데일리
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외교국방
북한
미디어
문화
연예·스포츠
칼럼
오피니언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검색
[포토] 스모그-미세먼지 가득한 서울, 마스크 필수
공준표 기자
입력 2018-04-20 16:13
수정 2018-04-20 16:13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4/20/2018042000047.html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미세먼지 오염도가 '나쁨(122㎍/㎥)'인 20일 오후 서울 서강대교에서 바라본 국회의사당이 흐릿하게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발 스모그와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 농도가 대부분 나쁨 수준이며, 이동성 고기압과 따뜻한 남서 기류로 기온이 크게 오른다고 밝혔다. 서울 낮 기온은 27도 대구 29도로 평년보다 5~6도 높다.
공준표 기자
이메일 보내기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ress@newdaily.co.kr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EDITOR’S CHOICE
박은정 "남편 전관예우? 그랬으면 160억" … "일반국민엔 미지의 세계"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후보인 박은정 전 광주지검 부장검사의 남편 이종근 변호사가 '1조 원대 다단계 사기' 사건 변호 수임료로 22억 원이라는 거액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전관예우 논란이 일자 박 전 부장검사는..
'조국당 1번' 박은정 남편, '1조 다단계 사기' 변호해 22억 떼돈
'조국당 1번' 박은정 남편, '1조 다단계 사기' 변호해 22억 떼돈
정형선 교수 "일단 2천명 늘리고 2026년부터 재조정"… 대안 될까
'집값 폭등 주범' 민주당 … 후보들 줄줄이 '부동산 부패 추문'
이종섭 주호주대사 전격 사의 … "공수처, 빨리 수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