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 정찬우, 공황장애 진단…방송 활동 '올스톱'

정찬우, 공황장애 판정… 모든 프로그램서 하차 결정

박영근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4.16 08:33:54

가수 겸 개그 듀오 '컬투'의 멤버인 정찬우가 공황장애로 활동을 잠정중단했다.

연합뉴스는 16일 컬투엔터테인먼트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찬우가 건강상의 이유로 모든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관계자는 그의 병명에 대해 "정찬우는 오랫동안 당뇨와 이명 증상을 앓아왔다"면서 "최근 조울증까지 더해지면서 약 3주 전 병원에서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정찬우는 이에 따라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를 비롯해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영재 발굴단'등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예정이다.

소속사측은 "정찬우가 회복될 때까지 컬투 멤버인 김태균 혼자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찬우는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첫 데뷔해 동료 김태균과 컬투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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