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부터 ‘혼밥 외교’까지...바른사회, 내달 3일 ‘문재인 정부 1년 평가’ 토론회

조동근 김태우 교수, 이인철 변호사...경제 외교안보 미디어 분야 각 발제

정호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4.15 18:01:24
▲ 바른사회시민회의는 5월 3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회관 430호에서 '문재인 정부 1년 평가 토론회'를 연다. ⓒ바른사회시민회의 제공

바른사회시민회의는 다음달 3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회관 430호에서 '문재인 정부 1년 평가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바른사회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탈원전,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촉 등 문재인 정부 1년 주요 시책이 평가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 개헌안을 둘러싼 논란, ‘혼밥 외교’라는 비난을 받고 있는 외교라인의 무능도 되짚어 봐야 할 주요 현안이라고 바른사회는 덧붙였다.

"1년 동안 '과거 청산'은 진행 중이다. 탈원전으로 국가 에너지계획이 뒤집혔다. 일자리 정부를 자임했지만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일자리를 줄이는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사회주의식 헌법이라고 비판받는 대통령 개헌안도 발의됐으며, ‘혼밥 외교’로 대표되는 외교와 안보 불안도 대한민국이 직면하고 있는 위기.“

토론회는 손정식 한양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조동근 명지대 교수, 김태우 건양대 교수, 이인철 변호사가 각각 △경제 △외교·안보 △미디어 분야를 평가할 예정이다. 이지수 명지대 교수, 오정근 건국대 교수,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장, 박인환 건국대 교수는 토론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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