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선균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드라마 '나의아저씨' 기자단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균은 주어진 인생을 순리대로 살아가는 삼 형제의 둘째 박동훈 역을 맡았다.

    '나의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 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3월 21일 밤 9시 30분부터 방영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