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트럼펫·팀파니 '마스터클래스' 무료 개최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4.05 14:10:39
▲ 호칸 하르덴베리에르(왼쪽), 마리누스 콤스트(오른쪽).ⓒ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강은경, 이하 서울시향)이 트럼펫과 팀파니 전공생을 위한 무료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서울시향 '오케스트라 마스터클래스'의 일환이다. 재능 있는 음악가를 발굴하고 교육을 통해 전공자들을 더 높은 수준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4월 16일 오후 7시에 스웨덴 출신의 트럼피터 호칸 하르덴베리에르(57)가, 22일 오후 6시에는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의 팀파니 수석을 역임한 네덜란드의 마리누스 콤스트(66)가 각각 교육에 나선다. 

서울시향은 세계 정상급 연주자를 초청해 국내 음악 전공자에게 수준 높은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그동안 베를린 필하모닉 호른 주자 사라 윌리스, 런던 심포니 호른 수석 티모시 존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악장 데이비드 김 등과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마스터클래스에서는 사전 비디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을 1:1 공개 지도한다. 호칸 하르덴베리에르 트럼펫 마스터클래스는 단기 집중 수업으로, 마리누스 콤스트 팀파니 마스터클래스는 4·6·11·12월 연간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트럼펫 마스터클래스는 오는 9일까지, 팀파니 마스터클래스는 10일까지 레슨과 참관자를 구분해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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