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김정은이 1일 오후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북평화협력기원 대한민국 예술단 평양공연'에 참석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조용필, 이선희, 최진희, 서현, 레드벨벳 등 총 11명(팀)이 무대에 올랐다. 사회는 소녀시대의 서현이 맡았다. (사진=평양공연공동취재단,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