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문호아트홀에서 열린 서른세 번째 정규 앨범 '아름다운 저녁(Beau Soir)' 발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포레(Faure)와 프랑크(Franck) 그리고 드뷔시(Debussy)의 작품들로 꾸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