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서울시장이 19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베이징 통합위원회 3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미소 짓고 있다. 이날 회의는 미세먼지 문제 공동 대응을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