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창작 뮤지컬의 저력"…'프랑켄슈타인' 6월 귀환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3.14 08:48:09


창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2년의 공백을 깨고 오는 6월 돌아온다.

제작사 뉴컨텐츠컴퍼니 측은 14일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뉴 시즌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화려한 귀환의 서막을 알렸다.

'프랑켄슈타인'은 2014년 초연 당시 '제8회 더 뮤지컬 어워즈' 올해의 뮤지컬과 올해의 창작 뮤지컬에 동시 선정된 것을 비롯해 총 9개 부문을 휩쓴 작품이다.

재연에서는 98%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한 데 이어 폐막 주까지 누적 관객 24만 명을 동원했고,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3주간 공연을 연장하기도 했다. 특히, 개막 10주 만에 매출액 100억 원을 돌파하며 창작 뮤지컬 사상 단일 시즌 최다 매출을 달성했다.

일본의 대형 제작사 토호 프로덕션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1월 현지 공연에서는 언론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아 연일 매진을 기록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생각하게 만든다. 

6월 블루스퀘어 인터파크 홀에서 공연 예정이다.

[사진=뉴컨텐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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