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유영이 12일 오전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나를기억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지난해 10월 사망한 故 김주혁 관련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이유영은 "여전히 그립다"며 "어디선가 응원해주고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나를기억해'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와 전직 형사가 사건의 실체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