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김태윤이 23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000미터 경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김태윤은 1분 8초 22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네덜란드의 키얼트 나위스, 노르웨이의 호바르 로렌첸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사진=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