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모델 이호정이 2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린 브랜드 디올(DIOR) 2018 SS컬렉션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아트스트 '니키 드 상팔'의 작품에 영감을 받아 4개의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3월 15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만날 수 있다. (부산=뉴데일리 정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