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수원시 광교산에 위치한 '문화향수의집' 전경. 여성문인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고은 시인은 2013년 부터 '문화향수의집'에서 정착해 창착활동을 하고 있다. 수원시는 민간으로부터 이 주택을 사들여 부분 수리해 고 시인에게 제공했다. (경기 수원=뉴데일리 공준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