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빅토리아 모이세바'가 21일 오전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한국과 예선전에 출전해 투구하고 있다. (사진=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