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의 테트-얀 블루먼이 15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1만m에서 12분 39초 77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날 이승훈은 12분 55초 54로 4위에 머물렀다. (사진=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