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김규은, 감강찬이 14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피켜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 후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이날 김규은과 감강찬은 42.93점으로 프리스케이팅 진출이 좌절됐다. (사진=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