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진기자의 친절하지 않은 UAS 통신 - NDLab

[컬럼] 인텔, 드론 시장에 새로운 화두를 던지다

- 인텔, 드론 컬러 반디불빛으로 수놓은 평창의 하늘
- 인텔, 드론 군집비행관련 시뮬레이션, 통신,장비 분야 최고 기술보유

오세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2.14 11:55:21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무인기 관련 기술을 공식 제공하고 있는 인텔사의 드론쇼 퍼포먼스 관련 솔루션 ⓒ인텔 유튜브 캡쳐

인텔이 2018년 평창 올림픽 하늘을 수많은 드론을 이용해 조명 아트쇼를 한것에 대해서 전세계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텔은 기술을 홍보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중요한 국제행사에서 드론쇼를 수년간 한단계 한단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인텔이 드론 자체의 하드웨어 보다 드론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통신분야와 군집드론 관제 및 통제를 위한 매니지먼트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고 기술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 국가 혹은 국제항공기구에서 추진하는 드론교통관제시스템(UTM)에 적용 할 수 있는 기반기술까지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텔은 자사에서 개발한 H/W와 S/W를 이용한 운용 능력 및 기술 개선을 위해 많은 기술개발 비용을 투자해 새로운 분야에 R&N기방의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자사의 기술울 기반으로 드론 군집비행 퍼포먼스쇼를 기획해서 운영해 기술 신뢰도와 홍보라는 두마리의 토끼롤 모두 잡아내고 있다.


▲ 슈팅스타 군집 퍼퍼먼스를 위해 비행중인 스텝들 ⓒ인텔 유튜브 영상 캡쳐

"실시간 운동(RTK·Real Time Kinematic) GPS를 채택한 Intel 드론 슈팅스타"

Kinematic은 물체의 이동에 따라 측정되는 속력이나 가속도등도 기하학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운동의 양상을 말하는데, 자이로에 추가로 드론제어에 이 개념을 적용하면 좀 더 디테일한 운영이 가능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텔이 기존의 드론 조종에 관련된 여러가지 센서기술에 추가로 사용해서 "군집비행에 세밀한 디테일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알려져 있다.



▲ 군집비행드론과 지상통제센터간 통신 제어 시스템 ⓒ인텔 유튜브 영상 캡쳐

인텔은 드론H/W 보다 드론을 통제하고 드론 통신에 대한 S/W연구를 진행을 해왔고, 그 결과 자체규격의 WIFI를 사용 넓고 대역폭이 넓은 통신망을 기반으로 다양한 1:多 혹은 세그먼트 분산제어:多 중앙 통제 및 부속 인프라도 제어에 조인되어 유연한 아키텍쳐로 가 가능한 드론 통제시스템을 구축했다.

한두대가 아닌 다수의 드론으로는 통신량 급증문제로 최신의 5G가 아닌 인텔이 독자 설계한 자체 근거리 무선통신망 설비와 데이터 트래픽을 최소화하는 알고리즘을 적용한 데이터 슬림 솔루션을 구축해서 사용한 것이 군집비행을 가능했던 중요 기술이다..

특히 사전에 여러대의 드론을 비행을 시뮬레이션하고 통제가가 능한 매니지먼트 프로그램과 수 Cm 단위로 기체의 포지션을 확인하고 통제가 가능한 RTK GPS 기술과 지상 기준점 포인트를 기술을 적용해 타사에 비해 정확도를 높인것이 이번 퍼퍼먼스의 포인트이다.


▲ 군집비행을 준비중인 인텔 슈팅스타 드론과 스텝 ⓒ인텔 유튜브 영상 캡쳐

슈팅스타는 38.4X28.4X9.3cm(가로X세로X높이)의 작은 드론으로 무게는 330g 비행시간은 5~8분 가량이고, 최대 속도는 10m/s에 최대비행거리 1.5km의 능력을 가지고 있어 퍼포먼스 드론으로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슈팅스타 드론은 하단부에 반구형으로 장착된 달린 컬러램프를 이용해 반딧불처럼 빛을 낼 수 있고, 비행을하면서 다양한 입체 포지션변경을 통한 퍼포먼스가 가능해 드론퍼포먼스라는 새로운 예술영역을 만들기도 했다.


▲ 슈팅스타 군집 퍼퍼먼스를 위한 연출 솔루션 ⓒ인텔 유튜브 영상 캡쳐

여기서 "왜 우리나라는 이런 드론쇼를 만들지 못하는걸까요? 아니면 만들 수 있는데, 않써주는 걸까요?"

제 개인적인 사견은 "국내 기업은 당장 제품화 하거나 유만을 할 수 있는 H/W부분에만 치중하고 있어, 실제로 S/W나 운영체계에는 큰 관심이 없다가 정답!"일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일부에서는 "군집비행을 우리도 할 수 있는데 정부지원정책에 문제"라고 지적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공공기금인 정부의 연구비 지원에는 모든 연구자나 기업을 충족시키기 어려운점이 있기도 하다. 

연구비의 투자대비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부나 연구기관이나 산업계가 묘수를 내기 위해 좀 더 솔직한 대화와 타협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된다.특히 동종 과제라고 해도 기술의 발전이 있을 수 있는 경우는 투자대비 효과를 검토해서 예외적으로 지원하는 과감성도 필요하지 않을까?

"인텔처럼 자신의 비지니스를 위해 투자할 수 있는 기업만이 신기술과 기술표준을 만들기에 좀 더 쉽지 않을까?"라는 생각때문에, 한편으로는 부럽기도하고 마음이 무겁기도 하다.


▲ 인텔 드론스텝과 퍼퍼먼스중인 슈팅스타 군집 드론 ⓒ인텔 홈페이지 캡쳐

한국은 중국이나 미국 유럽에 비교해서 드론 H/W에 대한 노하우나 기술이 뒤쳐져 있는것은 모두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한국이 뛰어난 S/W기술과 상상력 그리고 열정이 있다면 S/W부분에서는 추월 혹은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시장을 리딩할 수 있을 것으로 많은 관계자들이 생각을 같이하고 있다.

개인적인 의견은 "정부의 H/W 기반의 드론 정책보다 H/W와 S/W를 같이 성장시킬수 있는 산업육성 정책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드론 비행을 통제 및 관제를하고 모니터링하는 정부의 시스템과 드론 S/W를 이용한 빅데이터, AI를 결합하 새로운 서비스등을 개발하는 노력도 병행이 있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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