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사회시민회의가 13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책 토론회 '헌법개정, 무엇을 담아야 하나'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인환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의 사회로 김상겸 동국대 법대 교수, 최준선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각각 '대폭 개정해야 할 부분은 권력구조', '삶의 국유화를 부르는 국가 개입주의 개헌안'을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토론에는 김재광 선문대 법학과 교수, 김정호 경제대학원 특임교수가 나섰다.

  • 발언하는 김재광 선문대 법학과 교수 ⓒ 뉴데일리 공준표
    ▲ 발언하는 김재광 선문대 법학과 교수 ⓒ 뉴데일리 공준표
  • 최준선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 뉴데일리 공준표
    ▲ 최준선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 뉴데일리 공준표
  • 김상겸 동국대 법대 교수 ⓒ 뉴데일리 공준표
    ▲ 김상겸 동국대 법대 교수 ⓒ 뉴데일리 공준표
  • 왼쪽부터 김정호 경제대학원 특임교수, 최준선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박인환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김상겸 동국대 법대 교수, 김재광 선문대 법학과 교수 ⓒ 뉴데일리 공준표
    ▲ 왼쪽부터 김정호 경제대학원 특임교수, 최준선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박인환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김상겸 동국대 법대 교수, 김재광 선문대 법학과 교수 ⓒ 뉴데일리 공준표
  • 김정호 경제대학원 특임교수 ⓒ 뉴데일리 공준표
    ▲ 김정호 경제대학원 특임교수 ⓒ 뉴데일리 공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