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보고 커플링 받자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2.13 13:21:34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구 황태자 루돌프)'가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이벤트는 밸런타인데이 당일 2회차 공연에 한해 무대 위에서 배우들이 직접 추첨한 3명의 관객에게 극중 황태자 루돌프와 마리 베체라가 사랑의 증표로 나눠 끼는 커플링 세트 한 쌍을 증정한다.

관객에게 선물하는 반지는 극 중 배우들이 소품으로 사용하는 반지와 같은 제품으로 '죽음을 넘어 사랑으로 하나되리(In Liebe vereint bis in den Tod)'라는 문구가 각인됐다.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는 프레더릭 모턴의 소설 '황태자의 마지막 키스'가 원작이다. 합스부르크의 황태자 루돌프와 그가 유일하게 사랑한 여인 마리 베체라가 마이얼링의 별장에서 동반 자살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진정성 있는 스토리, 합스부르크의 화려한 왕실을 그대로 재현한 무대세트와 "모든 음악이 킬링 넘버"라는 극찬을 받은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넘버는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3월 11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관람료 6만~14만원. 문의 1577-6478.

[사진=EMK뮤지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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