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라 머레이(Sarah Murray) 감독이 이끄는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과 스웨덴의 조별예선 2차전이 열린 12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 '우리는 하나다'라는 현수막이 붙어있다.

    이날 남북단일팀은 0대8로 패배했다. 오는 14일 일본과 마지막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사진=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