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콘서트 전날 '대형 악재'..남편 정석원 필로폰 투약 적발

호주 현지 술집서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2.09 18:50:45


'콘서트의 여신' 백지영(42)이 공연 전날 치명적인 악재를 만났다. 남편인 배우 정석원(33)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된 것.

9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측은 "지난 8일 밤 인천공항에서 정석원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했다"며 "현재 유치장에 수감한 상대로 관련 혐의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정석원이 호주 현지 술집에서 필로폰을 투약했다는 제보를 받고, 정석원의 입국 시각에 맞춰 공항에서 대기하다 곧바로 검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백지영은 오는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웰컴 백 2018'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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