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부인 캐런 여사가 평창동계올림픽 하루 전날인 8일 오후 경기 평택시 주한 미군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