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만경봉92호 선미에서 휘날리는 인공기

정상윤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2.06 18:07:05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114명을 태운 만경봉 92호가 6일 오후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접안중이다. 선미 부분에 달린 인공기가 휘날리고 있다. 만경봉호는 오늘 새벽 북한 원산항을 출발해 오후 5시께 동해시 묵호항으로 도착했다. 

만경봉호는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 때도 응원단을 싣고 감천항에 정박해 숙소로 사용됐던 배다. 정부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한다는 차원에서 5.24조치 예외 조치로 적용했다. 

5.24 조치는 천안함 폭침 사건에 대한 대응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2010년 발표한 대북 제재 조치로 북한 선박의 남측 해역 운항을 전면 불허, 남북 교역 중단, 국민의 방북 불허, 대북 신규 투자 금지, 대북 지원사업의 원칙적 보류 등을 담고 있다. (강원 동해=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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