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복 홍대보사를 맡은 개그맨 장도연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장도연과 함께하는 침선교실'에 참석해 바느질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18 한복겨울상점' 개막 특별 행사로 기획됐다. 

    장도연과 초등학생들은 전통방한용품 '볼끼'를 만들어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들에게 응원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