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성희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마더' 제작발표회에서 예고편을 본 후 눈물을 닦고 있다. 고성희는 자신의 딸을 방치하는 친 엄마 자영 역을 맡았다..

    '마더'는 상처받은 소녀를 구해내기 위해 그 소녀의 엄마가 되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24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