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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랑의 아픔과 치유 그린 드라마 '마더'
공준표 기자
입력 2018-01-18 14:54
수정 2018-01-1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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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마더'의 배우들(이보영, 이혜영, 고성희)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더'는 상처받은 소녀를 구해내기 위해 그 소녀의 엄마가 되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24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공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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