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검찰의 특수활동비 수사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기 위해 수도선부(水到船浮)라고 적힌 족자를 뒤로 하고 입장하고 있다.

    수도선부(水到船浮)는 물이 차면 배가 떠오른다 물이 차면 배가 떠오른다는 뜻의 사자성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