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어리더 박기량과 야구선수 박용택이 15일 오전 서울 올림픽로에서 성화 토치키스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시작된 서울지역 셋째 날 성화봉송은 치어리더 박기량, 야구선수 박용택, 바르셀로나올림픽 남자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가수 이수현, 배우 차승원을 이어 용산 국립중앙박물관까지 23.5km 구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