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7년 연속 유망축제 선정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1.11 11:29:37

 

'인천 펜타포트 음악축제'가 7년 연속 '유망축제'로 선정됐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예스컴이 주관하는 '인천 펜타포트 음악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8년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에 뽑혔다. 인천 축제 중에서는 유일하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탄탄한 라인업과 안정적인 운영, 쾌적한 장소 등 최고의 축제 환경을 마련해 호평을 받아왔다. 또, 영국 타임아웃매거진이 선정한 전 세계 유명 페스티벌 50위 중 8위로 소개되기도 했다.

지난해 지역아티스트를 락페스티벌과 사전공연에 출연시켜 지역의 음악인재자원을 축제로 연결하려는 노력을 기울였으며, 지역 참여를 확대했다. 안전한 축제를 만들기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강화하고 CCTV설치, 야간 순찰 등 치안 유지 활동에 만전을 기했다.

그 결과 재미성, 시설안정성, 프로그램 선호 등 전반적인 만족도 항목이 향상됐다. 2016 문화관광축제 평균 만족도(5.23점)는 물론 대표축제 평균 점수(5.29점)를 뛰어넘는 5.40점을 기록했으며, 재미성은 6점으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펜타포트의 누적 관객수는 약 735천명으로 한해 약 120억원의 직접 경제파급효과를 미치며 지역의 경제활성화 효과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인천시와 주관사 예스컴은 "2018년에도 인천을 대표하는 축제로서 시민들의 자긍심이 되도록 더 많은 관광객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홈페이지를 통해 영상을 공개하며 2018년 개최를 알렸다. 축제 세부 일정은 추후 공식 홈페이지(www.pentaportrock.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예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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