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정경화·안숙선…'평창겨울음악제' 서울서 즐긴다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1.10 14:14:26


'2018 평창겨울음악제'가 오는 30일 서울 예술의전당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린다.

3회째를 맞이한 '평창겨울음악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가 주최하고 (재)강원문화재단(이사장 김성환)이 주관한다.

올해는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주개최지인 알펜시아 콘서트홀을 벗어나 처음으로 서울에서 개최한다. 지난달 28일 티켓 오픈 후 일주일도 되지 않아 예술의전당 공연이 1500석 이상 판매되기도 했다.

30~31일 예술의전당 공연 후 같은 레퍼토리로 2월 2일과 3일에는 올림픽 개최지에 위치한 강릉아트센터에서 관객들을 만날 수 있다. 그밖에도 2월 1일 춘천문화예술회관, 2일 원주백운아트홀, 10일 평창페스티벌파크, 16일 강릉아트센터 등 강원도 도처에서 열린다.

이번 겨울음악제에는 정명화·정경화 예술감독을 비롯해 명창 안숙선, 피아니스트 손열음, 댄서 벨렌 카바네스, 하피스트 라비니아 마이어, 마린스키 오페라단 성악가 등 국내외 저명한 연주자들이 다수 참여한다. 

2018 평창겨울음악제의 구체적인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예술의전당과 강릉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다. 관람료 1만~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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