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K, 뮤지컬 '엘리자벳'·'팬텀' 새 얼굴 찾는다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1.09 09:43:57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가 뮤지컬 '엘리자벳'과 '팬텀'의 전 배역 오디션을 개최한다.

이번 오디션에서는 주∙조연 및 앙상블, 아역, 댄서를 선발하며 1, 2차까지 통과된 합격자에 한해 오는 3월 3차 실기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 마감은 1월 26일 자정까지로 EMK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지원만 할 수 있고 별도의 이메일, 우편,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EMK 홈페이지(goo.gl/qk62cW)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엘리자벳'은 2012년 초연 당시 15만명 관객 동원, 1년 만에 가진 앙코르 공연에서 97%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다. 옥주현, 김선영, 김소현, 류정한, 김준수, 박효신, 박은태 등 실력파 배우들이 거쳐갔다.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인물인 황후 엘리자벳의 일생을 그린 작품으로, 드라마틱한 그녀의 일대기에 '죽음(Der Tod)'이라는 판타지적인 캐릭터를 등장시켰다. 오는 11월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만날 수 있다.

뮤지컬 '팬텀'은 극작가 아서 코핏과 작곡가 모리 예스톤이 세계적인 추리 소설가 가스통 르루의 대표작 '오페라의 유령'(1910)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2년 연속(2015년, 2016년) 흥행 1위를 차지했으며, 11월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세 번째 공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EMK뮤지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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